정부는 내년 1월쯤 인도 정부와 경제동반자협정 체결을 위한 상품 양허안을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신선 농산물의 경우, 자국에서 생산, 수확된 농산물에만 특혜 관세를 인정하기로 했다며 품목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양허안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제동반자협정은 자유무역협정과 동일한 성격의 협정으로 상품 교역, 서비스, 투자, 기술협력 등 경제관계 전반을 포괄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돼온 용어이며 우리나라와 인도는 2007년 말 타결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본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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