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으로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7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은 주식투자 한도가 70%를 초과하는 성장형 펀드의 지난 13일 기준 주간 수익률은 -1.59%였다고 밝혔습니다.
주식비중 41∼70%인 안정성장형은 1.01, 10∼40%인 안정형은 0.43,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는 -1.15%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설정액 100억 원, 운용기간 한 달 이상인 182개 성장형 펀드가 모두 손실을 낸 가운데, 대형주 펀드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중-소형주와 코스닥 투자 비중이 높은 펀드들은 하위권으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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