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2% 기업이 법인세의 90% 가량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33만3천여개 법인이 신고한 전체 법인세 26조7천억원 가운데 10억원 이상을 신고한 곳은 2.3%인 7천7백여개로 이들이 낸 법인세는 23조9천억원으로 전체의 89.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00억원 이상을 신고한 법인은 전체의 0.32%에 불과한 1천51개였지만 이들이 낸 법인세는 20조278억원으로 75%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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