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16곳에서 국민임대주택 만 5천 가구가 쏟아집니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주 고양 풍동 A4 지구에서 1,019 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민임대주택 만 4,789 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면서, 전세난을 비롯한 최근 서민들의 주거불안이 상당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공급 가구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고양 풍동, 화성 봉담, 부천 여월 등 모두 8,609가구에 이릅니다.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은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325만 원을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15평 미만은 월평균 소득의 50%, 15평에서 18평 사이는 70%, 18평 초과는 100%로, 무주택 가구주여야 하며, 15평을 제외하고는 모두 청약저축에 가입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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