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는 14일 오후 북한의 핵실험 주장과 관련, 북한에 군사적 제재를 제외한 외교적, 경제적 제재를 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북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결의는 지난 1991년 북한의 유엔 가입 이후 지난 7월 16일 미사일 발사 관련 결의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 9일 북한이 핵실험을 발표한 뒤 6일만 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안보리는 이날 오전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5개 상임이사국과 의 장국인 일본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회의를 열어 막판 이견을 조율한 뒤 오후 전체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가결했다.
(유엔본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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