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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245명으로 압축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후보가 245명으로 좁혀졌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3일 한국 우주인 후보자 공모에 지원한 3만 6천 여명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평가와 필기시험, 서류평가, 신체검사를 거쳐 1차 선발자로 24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은 211명, 여성은 34명이 뽑혔습니다.

최연소자는 19세로 2명이었고 최고령자는 49세의 대학교수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17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98명, 40대는 28명이었습니다.

과기부는 오는 21일부터 이틀 간 1차 선발자 245명을 대상으로 언어와 임무수행 능력, 심층 체력검사 등 2차 선발을 통해 후보자를 30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정밀 신체검사와 우주 적성검사 등 3, 4차 선정과정을 통해 연말 쯤 최종적으로 우주인 후보 2명를 뽑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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