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삼림 축소와 산업 공해가 중단되지 않는다면 이 대륙의 최고봉인 킬리만자로산과 두 번째로 높은 케냐산 꼭대기를 덮고 있는 얼음이 앞으로 25에서 5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유엔환경계획이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킬리만자로 산 정상부의 얼음은 지난 80년간 82%가 사라졌으며 적도 부근의 산으로는 드물게 만년빙하를 갖고 있는 케냐산의 얼음도 지난 100년 동안 92%가 없어졌습니다.
이는 결국 수돗물이 말라버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프리카 대륙이라고 유엔환경계획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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