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유학을 떠난 초·중·고 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한해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유학을 위해 출국한 초중고생은 모두 2만 4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4% 증가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유학생은 1천 9백명 늘어난 8천 148명으로 중·고등학생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천 9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6천 961명, 부산 985명, 대구 814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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