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안을 실행에 옮기고 북한의 무기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해군 함정들을 동원해 북한 선박들에 대한 검문검색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신문들은 북한이 선박을 이용해 핵 기술을 수출하거나 마약이나 위조지폐를 불법거래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일본 함정들이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은 "우리는 국제법의 한도 안에서 의심스러운 선박이나 물질을 싣고 있는 선박들에 승선해 검색활동을 벌이는 방법을 강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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