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처음 시작된 중화권 환승관광이 앞으로 정규 관광코스로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와 중국·대만의 국경절 연휴 등이 겹쳐 잠시 중단됐던 환승 관광을 오는 16일부터 매일 코스로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주관항공사인 대만 원동항공은 하루 한 차례 45명씩 환승관광객을 모집하고, 자치도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관광코스 등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환승시티투어는 제주를 경유해 중국과 대만을 오가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반나절 관광을 유도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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