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세탁 방지 등을 막기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고액 현금거래 보고제에 따라 금융기관들이 상반기에 당국에 보고한 고액 현금거래 건수가 하루 19만5천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6월말까지 접수된 고액현금거래 보고건수는 321만7천건, 총거래액은 87조원에 달했습니다.
하루 평균 19만5천건, 5천300억 원의 현금 거래가 당국에 보고된 셈으로 건당 평균 거래액은 2천7백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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