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4명 가운데 1명은 한·미 관계가 최근 악화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연구기관인 시카고지구문제협의회가 미국과 한국, 중국, 호주, 인도 국민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민들의 53%는 한·미 관계가 "예전과 다름이 없다"고 응답한 반면 25%는 "악화됐다"고 답했으며 "개선됐다"는 응답은 15%에 그쳤습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는 중국이 73%로 가장 높았고 호주 56%, 인도 48% 순인데 비해 미국민들이 가장 낮은 44%로 나타났습니다.
또 미국민들은 북한이 한국을 침범할 경우 미군이 투입되는 것에 대해 찬성이 45%인데 비해 반대가 49%로 더 높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