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으로 포스트 탈냉전 시대가 올 지도 모른다고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이 주장했습니다.
프리드먼은 뉴욕타임스 칼럼에서 포스트 탈냉전 시대는 탈냉전 시대보다 훨씬 위험한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미국의 인식 변화와 함께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과 이란에 대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리드먼은 미국 정부에 대해 미국이 원하는 것은 북한과 이란의 정권 교체가 아니라 그들의 태도 변화라는 것을 밝히고 핵을 포기하면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리드먼은 또 중국과 러시아가 탈냉전 시대의 혜택에 무임승차하면서 이를 주도하는 미국의 역할에 모호한 태도를 보여왔다며 북한과 이란에 대한 유엔 경제제재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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