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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도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방출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가전제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생활용품에서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가 가구와 전자제품, 의류, 장난감 같은 생활용품 41가지를 건설기술연구원과 경원대학교에 맡겨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 가운데 가정용 가구 세 점과 프로젝션 TV, 청소기가 미국의 그린가드 기준을 넘었습니다.

환경부는 오염물질 방출을 줄이기 위해 가구, 전자제품 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추진하고, 방출량 기준을 세우기 위해 시험 대상 물품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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