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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판교 중대형 당첨자 6,780명 발표

판교 중대형 아파트 당첨자 6,780명의 명단이 오늘(12일) 0시를 기해 공개됐습니다.

주택공사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들은 오늘부터 실제 모델하우스를 둘러볼 수 있고 계약은 내일부터 각 모델하우스에서 블록별로 이뤄집니다.

채권입찰제가 시행된 이번 분양에서 청약자들의 86%가 최고 매입액을 써냈습니다.

모든 당첨자가 상한액을 써낸 셈입니다.

때문에 계약금과 할인율을 감안한 채권매입액을 합치면 초기부담금이 30평대 후반은 1억 5천만 원, 40평 대는 2억 1~2천만 원에 이릅니다.

무주택이나 1주택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부적격 판정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지난 3월 중소형 분양에서 당첨자 9,420명 가운데 무려 572명, 6.1%가 부적격자였습니다.

주택공사는 때문에, 중대형은 당첨자와 같은 수의, 중소형과 임대는 각각 20%씩의 예비당첨자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부적격 여부 조사는 당첨자 발표 직후부터 시작됐습니다.

또 불법으로 분양권을 전매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고 반면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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