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세대 지도부의 새 통치이념인 조화 사회 건설에 관한 중대 결정이 내려질 중국공산당 제16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가 4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11일 폐막합니다.
폐막 후 발표할 공보에는 후진타오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창한 조화로운 사회건설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지침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당교 우중민 교수는 '조화사회건설의 중대 문제에 관한 결정'에 공평사회 촉진과 빈부격차 축소, 의료·교육·사회보장제도 개선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우 교수는 4세대 지도부가 내건 조화사회론이 민본주의와 과학적 발전관의 연장선상에서 탄생했다며 민생문제를 고도로 중시하는 정책이 이번 중앙위 전체회의에서 발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