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0일 아침 7시 쯤 경기도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둔대분기점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갓길에 서있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버스 승객 58살 나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 서있던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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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침 7시 쯤 경기도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둔대분기점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갓길에 서있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버스 승객 58살 나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 서있던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