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전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이 내부적인 절망감을 분출한 것이라면서 핵실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고르바초프는 9일 독일 동부 드레스덴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의 도전은 절망감에 대한 도전"이라면서 "이는 북한 내부의 삶이 몹시 힘겹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핵실험을 통해 거래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북한이 협력을 했더라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며 핵실험은 그들 스스로의 삶을 더 복잡하게만 만들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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