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검색 포털 사이트인 구글이 한국 내 연구개발 센터인 '한국 엔지니어링 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산업자원부 등과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구글의 앨런 유스타스 연구 담당 수석 부사장은 "한국은 네트워크 인프라나 기술력, 그리고 이용자들의 기술 수용 등에서 세계 최첨단 시장"이라며 "특히 기술 개발과 테스트에 한국 시장이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9일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핵실험이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의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이 사건이 예전에 일어났더라도 지금과 똑같이 투자결정을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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