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한국 경제 불안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해외 전문가들이 지나친 동요는 금물이라고 충고했습니다.
템플턴 자산운용의 마크 모비우스 대표는 고객들에게 "자포자기의 표시인 북한의 핵실험 때문에 주식 가격이 아직 낮은 한국시장에서 달아나선 안된다"고 충고했다고 블룸버그가 10일 보도했습니다.
메릴린치도 10일 발표한 투자전략보고서에서 예상되는 미국과 일본 등의 경제 제재 조치가 이미 한국 시장에 반영돼 있다는 견해를 내놨습니다.
메릴린치는 또 "환율상승으로 한국의 수출 관련 기업들은 오히려 수혜를 입을 수 있고, 한국 시장에서 외국인의 비중이 더이상 줄어들긴 힘들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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