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보고 내용(핵실험 사실 알려진 이후 상황)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 전언.
=길주에서 30km 동쪽으로 떨어진, 화대군 무수단리 대포동 미사일 발사 지점에서 서북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 높이 360m 산.
=사막지대는 보통 수직갱도, 산에서는 수평갱도 이용하므로 이번에는 수평갱도로 추정.
=오늘(9일) 오후 3시에 김승규 국정원장이 돌아오면 핵실험의 영향, 단계적 대응이 준비돼 있다고 하니 어떤 전략 갖고 있는지 들을 예정.
=가스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3.5도 이상 지진파가 자연지진이 아니면 지하 핵실험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함.
=김승규 국정원장은 청와대 회의를 위해 자리를 뜨기 전에 보고에서 '길주군 만탑산이 가장 유력하다. 폐갱도 여럿 있고 미사일 5000여기도 있다. 그런데 핵실험 관련 징후 포착되지 않았다. 그러나 제3의 장소도 배제하지 못한다'라고 말함.
*국정원 공보관.
=장소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핵실험 사실 알려지기 전 3차장 보고로는, 10월 8일, 10일 APEC, 미국 중간선거가 가장 유력한 실험 시기라고 보고했다.
다만 지하 핵실험 특성상 징후 포착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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