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사회환원기금 8천억 원을 운용할 장학재단의 임원진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 등 교육·경제·문화계 인사 12명을 이사와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는 오는 13일 첫 회의를 열고 새 장학재단의 이름과 재단의 목적, 사업 기본방향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재단운영 준비위원회가 재단의 새로운 이름으로 제안한 '삼성 고른기회 교육재단'도 오는 13일 이사회에서 수용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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