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조직세계를 주름 잡았던 전설의 칼잡이 치성.
그리고 유년시절부터 함께 한 그의 죽마고우 주중.
두 사람이 맞서게 된 사연은 과연 뭘까요?
조직의 임무 수행 중 모든 책임을 홀로 지고 감옥에 가게 된 치성.
그 사이 경쟁 조직의 보스 성봉식에게 치성의 부모님이 습격을 당하는데요.
하지만 치성의 조직은 모른 척하죠.
10년 간 몸담은 조직의 배신에 분노한 치성!
복수를 결심하고 거룩한 계보라 이름지은 감옥 동기들과 탈옥을 모색합니다.
환풍구를 통한 첫 시도!
그러나 의외의 난관이 기다리고 있죠?
그리고 밤잠 설치며 시도한 다음 방법은 전통의 땅굴파기!
이번 방법은 또 뭔가요?
100m 경기를 방불케 하는 전력질주가 이어지는데요.
그래도 교도소 벽은 끄덕도 않죠.
우여곡절 끝에 탈옥에 성공한 치성.
죽마고우인 주중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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