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임박설이 나돌면서 중국이 북한과 인접한 국경 지역에 군병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선데이 타임스는 중국이 중추절 연휴 기간에도 민간열차를 멈추고 군용열차를 먼저 이동시키는 등 압록강에서 두만강에 이르는 국경지역에 군인들을 추가로 배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 대상지를 공격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북한 주민들의 분노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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