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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 초혼 28.6세…사망원인 1위 '암'

서울 여성들은 결혼을 평균 28.6세에 하며 사망자 4명 가운데 1명은 암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통계청은 지난해 서울 여성들의 초혼 평균 연령은 28.6세로 지난 2000년 27.3세에 비해 1.3세 가량 높아지는 등 해마다 조금씩 높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혼인한 부부는 모두 7만 천 여쌍으로 지난 2000년 7만 9천 쌍보다 감소했으며 이혼건수도 2003년을 정점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사망한 서울 여성은 만 7천 명에 이르며, 사망원인은 암이 25.0% 뇌혈관 질환이 15.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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