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귀경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의 고속도로가 부분적인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밤새 점차 줄어들었던 교통량은 날이 밝으면서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청원에서 안성까지 41km, 호남고속도로 서전주에서 여산까지 27km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광천에서 운산터널 부근까지 30km구간이 정체입니다.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40분, 광주에서는 7시간 20분, 대전에서는 3시간 20분 정도가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7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라며, 귀경길 정체가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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