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고속도로 상황 알아봅니다.
정영태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날이 밝으면서부터 귀경 차량이 조금씩 줄고들고는 있지만 부분 정체는 여전합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도 많은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심한 정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청원에서 안성까지 43킬로미터 구간이 밤새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정체가 심한 호남선은 서전주에서 여산까지 27킬로미터 구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천안 나들목 부근입니다. 상행선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 호남선 서전주 나들목입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면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반, 광주에서는 7시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반, 강릉에서도 2시간 반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차량 37만대가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부터는 귀경차량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전국의 고속도로에서 심한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