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이라크에서 근무중에 피살된 경찰관이 약 4천 명에 달한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의 훈련을 맡고 있는 피터슨 소장은 "재작년 9월 이래 경찰관 사상자는 만 2천 명이며 이 가운데 약 4천 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피터슨 소장은 대규모 인명손실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지원하는 이라크인들은 계속 늘고 있어 이라크의 치안 확보를 위한 경찰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터슨 소장은 이라크 치안 업무에 투입된 경찰이 현재 13만 2천 명에 달하며 이를 앞으로 18만 8천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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