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성권 의원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자료를 인용해 지난 5년 동안 모두 508건의 가스사고가 발생해 888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가스사고 발생 장소로는 주택과 식당이 전체의 53%를 차지했습니다.
또 사고 원인으로는 사용자 부주의가 196건으로 1위에 올랐고, 시설미비와 공급자 부주의가 뒤를 이었습니다.
사상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9.3%인 16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충북, 전북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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