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체 조세에서 상속·증여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이나 일본보다는 낮고 영국과 독일 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국정감사 자료에서 우리나라의 지난해 상속·증여세 세수는 모두 1조 9천억 원으로 전체 조세 수입 163조 4천억 원의 1.15%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주요 국가와 비교하면, 일본의 1.85% 미국의 1.38%보다는 높고, 영국의 0.76%, 독일의 0.74%보다는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의 상속·증여세가 총조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0.89%에서 2004년 1.12%, 2005년에는 1.15%로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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