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올해 들어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지난해에 비해 60%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일 수에 파업참여 근로자 수를 곱한 근로손실일 수는 올 들어 7일까지 110만 7천900여 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8만 4천800여 일에 비해 61.8% 증가했습니다.
노동부 관계자는 "노사분규 건수는 지난해 141건에서 올해 115건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현대차노조 등 대형 사업장의 파업으로 인해 근로손실일 수가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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