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은 동성간의 결혼을 금지한 캘리포니아주 법이 헌법에 명시된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항소법원은 판결문에서 "캘리포니아주가 결혼의 범위를 확대해 동성간의 연합을 인정할 때가 올 것이지만 이러한 변화는 법적 명령이 아니라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의 이번 판결에 대해 동성간 결혼을 지지하는 단체인 '매리지 이퀄리티'는 "이번 결정에 실망했다"면서 "주 최고법원은 차별적인 장벽을 제거하고 헌법이 보장한 평등을 인정해 줄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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