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5일 막바지 귀성 행렬로 심한 정체를 빚었던 전국의 고속도로가 낮 2시쯤을 고비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막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로, 부산방향 죽전에서 안성까지 44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서울방향으로도 역귀성 차량들이 늘면서 천안 삼거리 근처를 지나기가 어렵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역시 오전에 비해 정체가 많이 풀렸습니다.
서해안선은 목포 방향으로 당진 근처 10km 구간,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여주에서 강천터널까지 13km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진입 차량이 점차 줄고 있어서 저녁 6시가 지나면 정체가 서서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