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5일 막바지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의 고속도로가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판교에서 안성까지 51km 구간이 길게 밀려있고, 서해안 고속도로도 서서울 요금소부터 충남 서산 부근까지 곳곳에서 차량 흐름이 어렵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강릉방향으로 군포에서 양지터널까지 34km 구간이 밀려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5일 하루 32만 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가면서, 저녁 6시 무렵까지는 수도권 구간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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