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내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40건 안팎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39건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8월말 현재 87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의원은 "공항 이용객이 증가해 인천공항 통행량이 늘었고 사고 원인 대부분이 운전부주의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특히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추석 연휴에는 운전자들이 더욱더 안전 운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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