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감소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달까지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가 75억1천9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공장이나 사업장 설립 같은 그린필드형 투자는 20.4% 증가해 43억3천만달러를 기록했고 인수·합병형 투자는 22.2% 감소한 31억8천만달러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일본에서의 투자가 17억8천만달러로 89.7% 늘었고 유럽연합의 투자도 38억9천만달러로 3% 늘었지만 미국에서의 투자는 7억3천만달러에 머물러 4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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