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다음주 중에 잇따라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 한중 정상회담 일정을 4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취임 후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아베 일본 총리는 오는 9일 서울 도착직후 현충탑에 헌화한 뒤 한명숙 총리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노대통령과 한일정상회담을 가진 뒤 대통령 주최 만찬에 참석하는 것을 끝으로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오는 13일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에 이어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원자바오 총리 등을 접견하고 주중대사관 신청사 개관식에 참석한 뒤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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