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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미 매더·스무트 공동 수상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미국 항공우주국 고다드우주비행센터의 매더 박사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의 스무트 교수가 은하와 별의 기원에 대한 연구로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과학원은 이들이 극초단파 우주배경복사의 흑체 형태와 이방성을 발견했으며 이 연구는 초기 우주의 모습을 연구하는데 기여해 은하와 별의 기원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게 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과학원은 또 두 과학자가 1989년 나사의 우주배경복사탐사선을 이용해 관측한 상세한 정보들은 현대우주론이 정밀과학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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