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사고 여파로 오늘(3일) 서해안 고속도로는 상·하행선 할 것 없이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원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잿더미로 변한 사고 현장. 그 뒤로 오도가도 못하는 차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사고지점까지 약 2km 구간은 하루 종일 주차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도로공사는 한 차선씩 차를 역주행 시켜 송악 나들목을 통해 국도로 우회시켰습니다.
서해대교 서울방향은 오후 3시 반 이후에야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은 하행선도 극심한 정체를 빚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귀성차량이 몰린 데다 1차선을 경찰과 구조대 등 사고 수습 차량들이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서서울 요금소에서 사고지점까지 48km 긴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건너편 하행선 운전자들이 사고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서행하는 바람에 교통정체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