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폐목재나 폐가구를 재활용해 만든 숯 제품 대부분이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이 시판중인 숯 제품 20가지를 사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분석을 맡긴 결과입니다.
참나무나 대나무를 원형대로 구워만든 숯 제품 9가지에서는 중금속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폐목재로 숯가루를 만든 뒤 결착제를 넣어 찍어낸 성형탄 11가지에서는 납이 많게는 13ppm, 카드뮴은 8백30ppm까지 검출됐습니다.
이런 결과는 폐목재에 들어간 방부제나 접착제, 페인트, 기름 같은 염물질 때문으로 허술한 폐목재 유통과 처리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안홍준 의원은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