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은 4천3백38주년 개천절입니다.
정부는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정부와 각계 인사, 그리고 주한 외교사절, 시민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경축식을 거행합니다.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는 사단법인 현정회 주관으로 '개천절 대제전'이 거행되며,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천제와 함께 성화 채화 행사가 열립니다.
정부는 개천절을 맞아 전국의 고궁과 능을 무료로 개방하고 전국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해 경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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