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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맑은 날씨에 과일 당도 ↑

올해 추석은 먹을거리가 더 풍성할 것 같습니다.

햇과일과 열매가 다른해보다 더 달고 알찰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과일이 맛있어진 이유는 지난달 비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으로 9월에는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데요.

올해 9월은 평년의 반 정도 밖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과일의 당도가 올라간 상태입니다.

개천절에서 추석으로 이어지는 긴 연휴동안 우리나라 하늘 높은 곳에서는 구름이 자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날씨가 흐린 곳도 있겠고요.

또 열대저기압인데요.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구름 덩어리가 있어서 동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약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동해안과 남해안을 제외한 전반적인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은 날씨와 함께 약간의 구름들이 지나가겠고요.

한가위 보름달도 구름 사이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3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은 화창하겠고, 아침공기가 쌀쌀하겠습니다.

일교차도 13도로 크겠습니다.

호남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예상됩니다.

제주는 쾌청하겠고, 오후 한 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대구와 부산, 울산 역시 맑은 가을날씨가 예상되지만 아침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장시간 운전시 요통을 줄이는 방법은?>

[안재용/제일병원 정형외과 : 장시간 운전시 올바른 자세는, 의자등받이 각도는 110도 고관절 90도 무릎관절 120도를 유지한 상태로 페달을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허리근육의 긴장을 줄이기 위해서는 허리 벨트 선에 쿠션을 이용해 허리를 받쳐 주면 허리의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일의 나들이 지수입니다.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지수도 매우 높은 편인데요. 

일교차가 큰 만큼 적절한 체온조절에는 주의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수도권을 중심으로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해가 뜨면 곧 맑은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앞으로 조금씩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침공기가 좀 더 쌀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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