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1일 저녁 7시 경남 진주시 남강둔치 특설무대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12일까지 남강 일대를 화려한 불빛으로 수놓게 될 이번 남강 유등축제에는 한국등 160여 개를 비롯해 중국과 미국, 일본 등 15개국에서 보내온 형형색색의 다양한 등 500여 개가 띄워지게 됩니다.
또 올해는 시민들의 소망을 새긴 소망등 1만 5천 여개가 남강을 따라 전시되고, 일반시민들과 관광객 등이 직접 등을 제작해 띄우는 소망등 띄우기 행사, 전통한지공예등 전시관 운영과 같은 부대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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