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급격히 늘고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지 않으면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는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과 코트라는 최근 공동 작성한 보고서에서 "베트남의 최근 경기동향이 매우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단기적 수익을 노리기보다 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해야만 승산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베트남에서는 아직 정부가 거의 모든 것을 조정하는 데다 일본과 미국 기업의 과감한 투자로 한국기업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약해졌고 실물경기도 위축돼 있다"며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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