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난 주말에 잇따라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독일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대표는 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후보 경선에 참여하려 한다"면서 "이제는 정권을 직접 재창출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선진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향인 경북 포항에서 이명박 전 시장도 박 전 대표의 경선 출마 선언과 관련해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며 "자신도 경선에 참여해서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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