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 사이의 무력충돌 종료 후 처음으로 이번주 중동 순방길에 오릅니다.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라이스 장관은 오는 3일 카이로에서 이집트 대통령과 아랍 8개국 외무장관들을 만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논의하고,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지구 등을 방문합니다.
전문가들은 라이스 장관이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왕래와 교역을 더 자유롭게 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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