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일본 검역 당국이 중국산 송이버섯에서 농약 성분을 검출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지난달 15일 간사이 공항 검역소에서 반입 대기 중이던 중국산 송이버섯에서 아세토클로르 계열의 제초제 성분이 기준치인 0.01ppm 보다 훨씬 높은 0.69ppm이나 검출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나리타 공항 검역소에서 0.04ppm의 농약 성분이 역시 중국산 송이에서 검출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따라 중국산 송이를 들여오는 수입상과 가공업체에 일제 검사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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