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일본이 계속 실행을 지연시켜온 아자데간 유전 프로젝트에 대한 일본의 참여를 곧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란 의회 에너지 부문 책임자인 카말 다네시야르는 관영 IRNA 통신과의 회견에서 "일본과의 아자데간 유전 개발 계약이 곧 취소될 것"이며, 며칠 안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일본이 계약 이행을 지연시킨데 대한 벌금도 내야할 것"이라면서 "프로젝트는 대신 이란 국영석유회사로 넘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던 일본은 사업비 증가와 이란의 관료주의 때문에 사업이 지연된다고 주장해 왔으나 이란은 일본이 미국의 압력 때문에 사업을 지연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