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인 SK-Ⅱ 화장품에서 중국측이 중금속을 검출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이 중국산 수입 송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며 일제 검사를 지시하는 등 반격에 나섰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달 15일 일본 간사이 공항 검역소에서 반입 대기중이던 중국산 송이에서 아세토클로르 계열의 제초제 성분이 기준치인 0.01ppm보다 훨씬 높은 0.69ppm이나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따라 중국산 송이를 들여오는 일본 수입상과 가공업체에 일제 검사령을 내렸으며 시장에서도 판매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로 수확기가 끝나는 중국산 송이는 이번 일본측의 일제 검사령으로 해외 수출에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