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상공을 비행하다 추락한 브라질 골 항공사 소속 보잉-737기의 파편이, 현지시간으로 1일 오전 브라질 중부 페이쇼토 데 아제베도 시에서 남동쪽으로 200㎞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30일 아마존 밀림 지역 상공에서 소형 레가시 항공기와 충돌한 직후, 30일 오후 4시 48분쯤 레이더 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브라질 공군은 사고 항공기는 적어도 3만6천 피트 상공에서 수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생존자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해, 155명의 탑승자가 모두 숨진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앞서 골 항공사가 발표한 탑승자 명단에는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